Tackling household debt
It′s getting more and more difficult for households to pay back debt, as confirmed in a recent report by Korea′s central bank. And figures show that families are accumulating debt at a much faster rate than their incomes can handle. What would this mean for the Korean economy?
Fast-growing debt
While the Bank of Korea said the country′s overall financial system has remained stable, it also commented that there are increased risks due to the country′s ever growing household and corporate debt. Then what options are left for Korea to get its debt levels under control and enhance the country′s financial stability?
끝없는 집단대출 증가 언제까지?
특정단체 안에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에게 일괄적으로 이뤄지는 ‘집단대출′이 가계부채의 뇌관으로 떠올랐다. 이미 한국의 가계부채는 1,200조를 육박하는 상황! 내년 집단대출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알아본다.
한국 금융안정보고서 발표, 가계부채 뇌관 – 김세완 교수 (이화여대 경제학과)
한국은행이 한국의 가계와 기업을 평가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가계와 기업 모두가 부채 압박에 시달리면서 안정성까지 흔들리고 있다고 평가했다. 보수적인 한국은행조차 우려의 목소리를 낼 정도로 재무건전성이 심각하다는 뜻인데…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계부채와 마이너스 매출액을 보이는 기업! 한국 금융을 진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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